‘데이터 분석을 클라우드에서’
앞선 조직의 민첩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About this paper
‘클라우드로 가느냐, 가지 않느냐’를 논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습니다. 기업은 클라우드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의 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어떤 워크로드부터 클라우드로 옮길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데이터 분석도 예외는 아닙니다. SAS코리아는 한국IDG와 함께 국내 IT전문가 856명을 대상으로 현재 데이터 분석을 클라우드에서 구동하고 있는지, 분석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이전했을 때 무엇을 기대하며 무엇을 우려하는지, 분석 전략에서 컨테이너 기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클라우드와 데이터 분석은 오늘날 기업들의 핵심 무기입니다. 지금은 이 둘로 어떻게 시너지를 낼지에 관한 구 체적인 계획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금번 백서를 확인하시어, 현재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는 조직, 애널리틱스를 적극적으 로 활용하는 조직, 클라우드 진행 단계가 통합이나 표준화에 이른 조직,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하는 조직 등 선도적인 기업의 행보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십시오.
-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 분석’ … 국내 기업 현황은?
- 클라우드 학습 단계 넘어선 기업 ‘절반 이상’
-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 분석, ‘대세 예고’
- 데이터 분석 위한 클라우드 전략, ‘컨테이너 선호’
- ‘편의성, TCO 절감, 성능 향상’ 기대
- 전문가 부족이 활용 걸림돌… 선도 기업은 ‘거버넌스 부족’ 지목
- 선도적인 기업들의 차별화된 행보에 주목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로
About SAS
SAS는 분석 부문의 선두 기업입니다. SAS는 8만여 곳 이상의 기업에 혁신적인 분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가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SAS는 1976년부터 전 세계 고객사에게 ‘THE POWER TO KNOW’에 입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HE POWER TO KNOW®.